[TV리포트=손효정 기자] 장서희가 ‘언니는 살아있다’ 시청률 공약을 밝혔다.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언니는 살아있다’ 장서희가 출연했다.
장서희는 ‘언니는 살아있다’가 대박났으면 좋겠다고 솔직한 마음을 밝혔다. 그러면서 “30% 넘으면 김영철 씨와 점 찍고 명동 가서 ‘따르릉’ 춤을 같이 추겠다”고 공약을 내걸었다. 김영철도 “재밌겠다”면서 흔쾌히 공약을 받아들였다.
앞서 장서희는 김순옥 작가도 김영철의 ‘따르릉’을 좋아한다고 밝혔고, 김영철은 카메오 출연을 원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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