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소년 아홉과 소녀 아홉이 등장한다. ‘더유닛’ 매력포텐이 오늘(24일) 터진다.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은 24일 오후 10시 50분 스페셜 방송분이 편성됐다. 내용은 최종 멤버 18명의 무대와 팀명 공개, 비하인드 스토리 등으로 구성된다고.
최종 멤버가 된 소년 9명과 소녀 9명이 피날레를 장식했던 파이널 앨범 곡 ‘댄싱 위드 더 데빌(Dancing With The Devil)’, ‘끌어줘’, ‘팅(Ting)’, ‘유 앤 아이(You&I)’ 무대를 선보인다. 유닛B, 유닛G의 특별 무대도 준비된 상태.
유닛B에는 준, 의진(빅플로), 고호정, 필독, 마르코, 지한솔, 대원, 기중, 찬이 발탁됐다. 유닛G에는 의진(소나무), 예빈, 앤씨아, 윤조, 이현주, 양지원, 우희, 지엔, 이수지가 선발됐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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