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박신혜와 소지섭이 ‘숲속의 작은 집’의 첫 미션에 경악했다.
6일 tvN 자발적 고립 다큐멘터리 ‘숲속의 작은 집’이 첫 방송됐다.
이날 박신혜와 소지섭은 ‘자발적 고립’이란 콘셉트대로 일정에 맞춰 짐을 챙겨온 바. 작은 집에서 2박 3일 머물게 된 박신혜의 경우 다양한 식재료와 옷 등을 구비했다.
그런데 이들에게 주어진 미션이란 바로 미니멀리즘 행복실험이다. 가지고 온 물건들 중 꼭 필요한 물건을 빼고 문 앞 상자에 반납해야 했던 것.
이에 박신혜는 큰 충격을 표했다. 반대로 소지섭은 이 상황을 덤덤하게 받아들였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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