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배우 박선영이 소속사 대표 임재욱과 핑크빛 케미를 뽐냈다.
28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박선영이 충주여행에 합류했다.
38도 폭염 속에 진행된 촬영. 식사 중 임재욱은 “나혼자 땀을 흘리는 것 같다”라며 더위를 호소했다.
이에 박선영은 곧장 부채를 챙겨주는 것으로 싹싹함을 뽐냈다. 나아가 박선영과 임재욱은 소속사 대표와 직원 이상의 케미를 뽐내며 ‘불청’을 뜨겁게 달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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