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이지성 작가가 어려웠던 과거를 회상했다.
2일 방송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는 이지성·차유람 부부가 등장했다.
이날 이지성은 “과거 생활이 정말 어려웠다”며 “빚이 20억이었다. 낮에는 초등학교 교사 생활을 하고, 밤에는 글을 썼다”고 운을 뗐다.
이지성은 “140군데의 출판사로부터 거절도 당했다”고 말해 놀라움도 자아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MBC ‘사람이 좋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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