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배우 조인성이 ‘뉴논스톱’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1일 방송된 MBC ‘청춘다큐 다시,스물’에서는 2000년부터 방송된 MBC 인기 시트콤 ‘뉴 논스톱’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인성은 가장 먼저 제작진을 만났다. 조인성은 ‘조인성에게 뉴논스톱이란’이라는 질문에 “조인성이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그 때 그 연기는 연기가 아니라 그냥 조인성이었던 것 같다. 가끔 인터넷, 유튜브에서 장면들을 보면 그때 나를 마주한 느낌이다”고 설명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MBC ‘다시 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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