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공복자들’ 허참이 지상렬에 일침을 가했다.
18일 방송된 MBC ‘공복자들’에서는 지상렬이 출연해 30시간 공복에 도전했다.
이날 지상렬은 허참을 찾았다. 허참은 지상렬을 향해 “몇시간 공복을 하는 것이냐”고 물었다. 지상렬은 “30시간을 한다”고 설명했다.
이 말에 허참은 “30일도 아니고 30시간이냐. 그거 가지고 무슨 호들갑을 떠냐”고 돌직구를 해 웃음을 안겼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MBC ‘공복자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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