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김숙이 양양 도심 감성고택에서 화보 포즈를 지으며 웃음을 안겼다.
5일 MBC ‘구해줘 홈즈’에선 양양 다둥이 가족을 위해 집구하기에 나선 코디들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김숙과 하재숙은 강원도 양양의 도심 감성고택을 찾았다. 카페같은 한옥 외관과 나무로 된 데크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김숙은 “화보 찍어도 되겠다”라며 나무 데크 위에서 과거 잡지 화보 표정을 짓는 모습으로 끼를 드러냈다.
또한 내부는 편백나무로 꾸며진 거실과 높은 천장, 세련된 감성이 가미된 아기자기한 외관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숙은 “집이 너무 예쁘다”며 감탄했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구해줘 홈즈’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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