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AB6IX 박우진이 몽골어로 자기소개에 도전했다.
23일 방송된 Mnet ‘TMI NEWS’에선 AB6IX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매의 눈 멤버’를 찾는 퀴즈가 진행된 가운데 박우진은 “내가 어릴 때 몽골에서 살아서 시력이 좋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전현무가 “실제로 몽골에서 산 건가?”라 물으면 박우진은 크게 당황했다. 박우진은 또 몽골어로 자기소개를 해달라는 전현무의 주문에 옹알이를 하는 것으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박우진은 “몽골에서 산 적이 없다”라고 이실직고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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