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투 비 월드클래스’의 연습생들이 첫 미션을 부여 받았다.
4일 방송된 Mnet ‘투 비 월드클래스’에선 20인 연습생의 뉴욕 미션기가 공개됐다.
이날 연습생들은 뉴욕 명소에서 미스티 찾기에 도전했다. 그 중 찬 제롬 리키 등이 소속된 ‘초록 팀’은 코스튬 플레이어의 동작을 보고 케이팝 제목 맞히기에 도전했다.
결과는 대 성공. 초록 팀은 리키의 활약으로 막힘없이 미션을 독파했다.
마지막 코스튬 플레이어는 바로 캣우먼이다. 이번엔 제롬이 캣우먼의 동작을 보고 효린의 ‘달리’를 맞혔다. 그 결과 초록 팀은 ‘월클볼’을 수여 받았다.
‘투 비 월드클래스’는 20인 연습생들의 성장기를 담은 글로벌 오디션 리얼리티로 서울 뉴욕 LA를 돌며 70일간의 대장정을 담아낼 예정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투 비 월드클래스’ 빙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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