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윤희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브레이브걸스가 새로운 숙소를 최초 공개한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159회에서는 드디어 새로운 집으로 이사한 브레이브걸스의 하루가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지난 ‘전참시’ 방송에서 이사 소식을 전했던 브레이브걸스. 이날 방송에서는 브레이브걸스의 새로운 숙소가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브레이브걸스는 드디어 생긴 새로운 보금자리에 폭풍 만족감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앞서 브레이브걸스는 화장실에서 네 명의 멤버가 옹기종기 모여 씻는 모습으로 화제를 일으켰던 바. 브레이브걸스 매니저는 “한 건물에 집 네 채를 구했다”라고 제보해 놀라움을 안긴다.
무엇보다 이날 방송에서는 브레이브걸스 네 명의 각기 다른 성격이 드러나는 인테리어가 흥미를 안길 예정. 신박한 아이템으로 가득한 꼬북좌 유정과 깜찍한 반려견과 함께한 메보좌 민영. 그리고 “수저가 없다”라고 밝힌 멤버와 “광고 촬영장에서 남은 것을 가져왔다”라며 알뜰살뜰한 면모를 보인 멤버까지.
과연 브레이브걸스 멤버들의 집은 각각 어떤 모습일지. 브레이브걸스의 새 숙소 일상을 만날 수 있는 ‘전지적 참견 시점’ 159회는 26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이윤희 기자 yuni@tvreport.co.kr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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