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정동하가 브로맨스를 꺾고 1승을 차지했다.
10일 KBS2 ‘불후의 명곡’에선 작곡가 故 이영훈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정동하는 네 번째 주자로 나서서 ‘난 아직 모르잖아요’ 무대를 꾸몄다. 정동하는 악기 연주와 함께 매혹적이고 마성적인 무대를 꾸몄다. 정동하의 보컬과 악기 연주의 조합이 귀를 사로 잡았다.
‘붉은노을’로 1승을 올린 브로맨스는 “무대의 소중함을 알려준 무대였다”라며 감탄했다. 다른 가수들 역시 농익은 매력이 우러나는 무대였다는 반응.
이날 정동하는 브로맨스와의 대결에서 429점을 올리며 브로맨스를 꺾고 1승을 올렸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불후의 명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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