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포루트 버스킹이 예상치 못한 변수를 만났다. 무슨 사연일까.
13일 JTBC ‘비긴어게인’ 시즌2가 방송됐다.
윤건의 주도로 성공적인 식사 후 네 남녀의 버스킹 연습이 시작됐다. 이날 버스킹의 변수는 바로 날씨다.
김윤아는 “비가 와야 하는데 날이 갰다. 생각과 달라지는 게 이번에 준비한 우리 노래가 어둡다”라고 우려했다.
로이킴 역시 “오늘도 재밌는 하루를 위해 비가 왔으면 좋겠다”라며 바람을 전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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