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에릭남이 반전의 영어굴욕을 당했다. 무슨 사연일까.
7일 방송된 채널A ‘도시어부’에선 에릭남 최자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갑오징어 낚시가 시작되고 이경규가 에릭남에 “생활영어가 영어로 뭔가?”라고 물은 것이 발단이 됐다.
이에 에릭남은 “생활이 영어로 뭐였지?”라며 어려움을 겪는 모습. 남다른 언어센스로 할리우드 배우들과 소통하던 과거와는 상상할 수 없었던 모습이었다.
여기에 뉴질랜드 출신 마이크로닷 역시 오답을 내놓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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