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김성은과 박미선이 패들보트에 도전했다.
30일 방송된 tvN ‘따로 또 같이’에선 김성은 박미선 차유람의 컨딩 여행기가 공개됐다.
이날 아내들이 찾은 곳은 현지인만 아는 명소 허우비후 해변이다. 아름다운 해변 풍경에 아내들은 감동한 모습.
특히 김성은은 “애들이랑 여행가면 물속에 안 들어간다. 애들 씻기기 바빠서. 오늘은 애가 없으니 마음껏 아이처럼 놀겠다”라며 의욕을 보였다.
이어 김성은과 박미선은 패들보트 등 수상 레저를 즐기며 행복을 맛봤다. 차유람은 물 공포증을 이유로 도전하지 않았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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