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채널A ‘하트시그널2’ 오영주가 리포터로 변신했다.
24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영화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의 주역들과 LA현지 단독 인터뷰를 가졌다.
단독 인터뷰를 진행하는 리포터는 오영주. ‘연중’은 오영주를 ‘새내기 리포터’로 소개했다.
오영주는 ‘고질라’의 밀리 바비 브라운, 오셔 잭슨 주니어, 토머스 미들디치, 베라 파미가, 카일 챈들러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유창한 영어 실력을 뽐냈다.
오영주는 최근 미스틱스토리와 전속계약을 체결, 라디오 DJ, 유튜버로도 활동 중이다.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는 5월 29일 개봉된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KBS2 ‘연예가중계’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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