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이상호 인턴이 압도적인 타자실력을 공개하며 눈길을 모았다.
18일 채널A ‘신입사원 탄생기- 굿피플’이 방송됐다. 이날 과제 미션을 앞둔 가운데 이상호 인턴은 타자실력을 언급했다.
이상호 인턴은 타자실력에 대해 가끔 1000타가 나온다고 말했고 다른 인턴들은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어 다른 인턴들은 “한번 보여달라”고 요구했고 이상호 인턴은 짧은 글을 치며 타자실력을 드러냈다. 이에 다른 인턴들은 그의 타자실력에 “빠르다”라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이에 이상호 인턴은 “오늘 일 등 한번 해 보는 거 아니에요?”라고 말하며 웃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합리적 의심이 주제로, 살인혐의 의뢰인의 누명을 벗기기위해 모든 합리적 의심을 해보라는 과제가 주어졌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굿피플’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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