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윤현민이 남다른 애견 사랑을 자랑했다.
오늘(2일) 오후 방송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배우 윤현민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윤현민은 “류현진, 김현수가 내 후배다. 둘 다 미국에 가 있어서 자주 볼 수가 없다”고 운을 뗐다.
윤현민은 “강아지를 키우고 있다”며 “사료까지 먹어봤다. 이빨이 나지 않아 사료를 먹어봐야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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