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표트=조혜련 기자] 원조 청순돌이 돌아왔다. 7년 차 징크스도 피해 간 에이핑크의 컴백 무대가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에이핑크는 1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MC 아스트로 차은우, 프리스틴 시연)에서 컴백 무대를 가졌다.
이날 에이핑크는 깜찍한 핑크 컬러의 의상을 입고 ‘콕콕’ 무대를 펼쳤다. 청순하고 귀여운 에이핑크 6명의 매력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에이핑크는 화사한 의상으로 ‘FIVE’ 무대를 소화했다. 발랄한 분위기로 변신한 여섯 요정의 미소가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했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NC.A, 업텐션, 마마무, 몬스타엑스, 나인뮤지스, 블랙핑크, NCT 127, 티아라, iKON, 아스트로, 펜타곤, 인아, 소울라티도, 그레이시의 무대가 펼쳐졌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MBC ‘쇼 음악중심’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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