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김보성이 놀라운 IQ를 공개했다.
18일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에는 김보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보성은 IQ가 151이라고. 아들 둘도 머리가 좋겠다고 하자, 김보성은 “두 아들도 멘사급이다”면서 “정의감도 저보다 불타오른다”고 자랑했다.
이어 김보성은 “아이들이 길거리에서 폐지를 줍는 어른들을 보면 도와드린다. 어른 공경을 잘한다”면서 칭찬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SBS ‘영재발굴단’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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