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내 투어’ 여회현, “꿈꾸는 스몰 럭셔리? 내가 번 돈으로 가족여행”

[TV리포트=김문정 기자] ‘짠내투어’ 여회현이 자신이 번 돈으로 가족여행을 가고 싶다는 바람을 내비쳤다.

9일 방영된 tvN ‘짠내투어’에서는 박명수, 김생민, 여회현이 교토 숙소에서 두런두런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생민은 여회현에게 “회현이는 꿈꾸는 스몰 럭셔리가 있어?”라고 물었다.

이에 여회현은 “제가 번 돈으로 가족 여행을 가고 싶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짠내투어’의 첫 번째 여행 우승자는 정준영이었다. 그는 김생민, 박나래 여행 설계자를 물리치고 1대 최종 우승자가 되었다.

다음 여행지는 방콕 투어로 기대를 모았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짠내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