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성동일 부자가 미국의 치어리딩 공연을 관람했다.
23일 방송된 tvN ‘수업을 바꿔라’에서 성동일 부자는 라스베이거스 고등학교의 졸업공연을 관람했다.
미국의 졸업시즌을 맞아 성동일 부자가 졸업공연 관람석에 앉았다. 첫 공연은 전미대회에서 수상을 한 치어리더들의 치어리딩이다. 그 화려한 공연에 신이 난 성동일과 달리 준이 군은 무덤덤한 모습을 보였다.
이 밖에도 비보잉과 아크로바틱 댄스 등의 공연이 펼쳐진 가운데 성동일은 “저런 자유로운 사고에서 디자인이 나오는 거다. 갇혀있지 않으니까”라며 미국식 교육방식에 호감을 표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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