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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줌인] ‘한끼줍쇼’, 왜 아파트 초인종만 눌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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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바타 박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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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한끼줍쇼’가 다시 한 번 초고속으로 성공했다. 아파트 초인종만 누른 결과였다. 성공은 빨랐지만, 아쉬움도 컸다. 

지난 4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는 모델 장윤주 한현민 등이 밥동무로 출연했다. 두 사람은 이경규, 강호동과 서울 성동구 왕십리도선동을 찾았다.

이날 ‘한끼줍쇼’에서 이경규와 강호동은 장윤주와 한현민을 반갑게 맞았다. 여느 때와 같이 버스를 타고 한끼 동네로 이동했다. 이경규 장윤주 팀과 강호동 한현민 팀으로 나눠 한끼에 도전했다.

왕십리 여행자 거리를 시작으로 한끼 여정이 시작됐다. 부동산을 나온 후 왕십리 뉴타운 아파트 단지로 이동했다. 도심형 주거단지의 대표적인 형태. 강호동은 “뉴타운 자체가 하나의 도시”라고 했고, 장윤주는 “이런 편의 시설에 중독되면 못 떠난다”며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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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한끼줍쇼’에서는 빠르게 성공한 적이 몇 번 있었다. 처음 누른 초인종으로 한 번에 성공했던 것. 하지만 이번 초고속 성공과는 느낌이 사뭇 달랐다. 물론 새로운 주거단지를 소개한다는 취지가 있었겠지만, 발품을 팔며 동네와 골목 구석구석을 소개하는 재미는 반감됐다.

게다가 두 팀 모두 뉴타운 아파트에 갈 필요가 있었을까. 같은 동네, 또 다른 분위기를 보여주는 것도 ‘한끼줍쇼’의 묘미일 텐데 말이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JTBC ‘한끼줍쇼’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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