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조혜련 기자] 여자친구와 크러쉬, 트와이스가 5월 셋째 주 ‘음악중심’ 1위 트로피를 놓고 대결을 벌인다.
19일 MBC ‘쇼! 음악중심’ 1위 후보가 공개됐다. 여자친구의 ‘밤’, 크러쉬의 ‘잊을만 하면’, 트와이스의 ‘왓 이즈 러브(What is Love?)’가 1위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엔플라잉의 컴백 무대가 펼쳐진다. 그 외에도 틴탑, 위너, 유니티, 여자친구, 나윤권, 러블리즈, 칸토, (여자)아이들, 스누퍼, 드림캐쳐, 크로스진, 더보이즈, 베리굿 하트하트, 이태희, 벤, 아이즈가 무대에 선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MBC ‘음악중심’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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