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이성경이 충격적인 진실에 혼란해 했다.
18일 tvN ‘어바웃타임’ 9회가 방송됐다.
앞서 미카(이성경)가 깨달은 충격적인 진실은 자신이 도하(이상윤)의 시간을 빼앗고 있었다는 것.
자연히 미카는 혼란에 빠졌고, 뮤지컬 연습 중에도 집중하지 못했다. 이번 뮤지컬의 주인공은 도하의 전 여자 친구인 준아(김규리)다.
준아의 열창에 스태프들은 연습치고는 이례적인 박수를 보냈으나 미카는 웃지 못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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