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샤이니 키의 청담동 집이 공개됐다.
키는 4일 방송된 tvN ‘서울메이트’에 호스트로 합류했다.
키는 자취생활 6년차의 베테랑. 키는 “이 집에 온지는 1년 조금 넘었다. 아직 적응 중이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키가 직접 공개한 그의 집은 깔끔하게 꾸며져 있었다. 2층은 반려견 꼼데와 가르송도 출입할 수 없는 키만의 공간으로 미니거실과 아기자기한 침실이 갖춰져 있었다. 키는 메이트들에게 자신을 침대를 내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키는 “이 집의 하이라이트”라며 드레스룸도 공개했다. 소문난 패셔니스타답게 그의 드레스룸엔 다양한 패션 아이템이 가득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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