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이홍기가 아이즈원 미야와키 사쿠라의 성공을 확신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이홍기는 10일 방송된 올리브 ‘모두의 주방’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홍기와 미야와키 사쿠라는 ‘프로듀스48’ 당시 멘토와 멘티로 호흡을 맞춘 바. 미야와키 사쿠라는 이홍기와 출연자로 다시 만난데 대해 “신기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이홍기는 “미야와키 사쿠라가 처음 데뷔했을 때 정말 뿌듯했다”라고 말했다.
이홍기는 “미야와키가 아이즈원 멤버가 될 거라고 확신했나?”라는 질문에 “다른 선생님들한테 얘기를 했다. 저 친구가 일본애서 인기 많은 아이돌인 건 그 이유가 있는 거라고. 실전에서 빛이 날 걸고. 그건 연습을 많이 해서 되는 게 아니라 노하우다”라고 답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올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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