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이휘재가 문정원에게 깜짝 꽃선물로 감동을 안겼다.
20일 KBS2 ‘배틀트립‘에선 이휘재와 문정원 부부가 로맨틱 힐링여행을 떠난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이휘재와 문정원은 거제를 찾았다. 이날 플로리스트인 아내를 위해 꽃이 만발한 공곶이를 찾았다.
이날 이휘재는 문정원을 위해 깜짝 수선화 꽃다발을 선물했다. 이휘재는 “나랑 살아줘서 고마워”라고 말했고 문정원은 깜짝 선물에 눈시울이 붉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그녀는 잊지 못할 순간이라며 감동을 감추지 못했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배틀트립’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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