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석재현 기자] 배우 전인화가 한지혜의 어머니가 준비한 선물에 깜짝 놀랐다.
28일 방송되는 MBN ‘자연스럽게’ 에서는 전인화가 구례 현천마을 세컨드 하우스에서 한지혜의 어머니를 맞이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최근 한지혜의 촬영장에 최근 커피차를 보낸 전인화의 응원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자 한지혜의 어머니가 방문한 것이다.
이날 한지혜의 어머니는 직접 만든 식재료를 가져왔고, 이에 전인화는 한지혜에게 전화를 걸었다.
자세한 이야기는 28일 오후 9시 10분 ‘자연스럽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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