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강릉꼬막집 꼬막무침에 멤버들이 감탄했다.
17일 JTBC ‘밤도깨비’에선 강릉의 핫 플레이스를 찾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저녁 다섯시에 오픈하는 유명한 강릉꼬막집을 찾았다.
1시간부터 줄을 서서 기다리며 꼬막무침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낸 멤버들. 더위 속에서 줄을 선 끝에 1등으로 들어갔다.
이어 놀라운 비주얼의 꼬막무침이 등장했다. 꼬막 무침을 맛본 멤버들은 “영혼까지 털리는 느낌이다” “너무 맛있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강릉 토박이인 종현 역시 감탄했다.
이어 김종현과 이수근은 강릉 중앙시장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밤도깨비’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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