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문정 기자] 엑소 찬열이 달리기 시합에서 역전승을 거뒀다.
4일 방영된 SBS 토요 예능 ‘마스터키’에서는 엑소 찬열과 샤이니 키가 달리기 시합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각 팀이 동점인 가운데, 이번 게임이 달리기 시합의 마지막 경기.
경기가 시작되자 키가 앞서 나갔지만, 찬열은 지압판까지 전속력으로 달리며 불타는 승부욕을 내보였다.
결국 지고 있던 찬열은 막판에 치고 나가며 우승해 현무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마스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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