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NCT127 재현이 주당 1위에 꼽혔다.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NCT 127과 로꼬가 출연했다.
컬투는 NCT 127에게 주량을 물었다. NCT 127은 19세인 해찬을 제외하고는 모두 술을 마실 수 있다고.
멤버들은 제일 잘 마시는 멤버로 재현을 꼽았다. 재현은 “저희가 다 못 먹어서 저희 중에는 제가 제일 잘 먹는 것 같다”고 말했고, 멤버들은 재현이 3병 정도 마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멤버들은 “‘인생술집’ 출연 전에 저희끼리 숙소에서 먹어봤는데 신기하고 재밌었다”고 전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보이는 라디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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