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주진모가 대물 낚시의 기쁨을 연말 연기상 수상에 빗대 눈길을 끈다.
주진모는 29일 채널A ‘도시어부’ 뉴질랜드 편에 함께했다.
이날 주진모는 대물의 기운을 받고 흥분에 고취됐으나 아쉽게도 낚아 올리진 못했다.
이에 주진모는 “연말에 상 받는 것보다 더 좋았는데”라며 아쉬움을 표했다.
한편 이번 뉴질랜드 낚시에선 이덕화가 만점 활약을 보이며 배지에 다가갔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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