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문정 기자] ‘서울메이트’ 토마스 맥도넬과 알렉스 프랭클이 이민우의 소주 마시는 법에 웃음을 터뜨렸다.
12일 방영된 tvN 예능 ‘서울메이트’에서는 앤디가 이민우를 집에 초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민우는 소주를 마시기에 앞서 병을 흔들며 회오리를 보여주었다.
이에 토마스 맥도넬과 알렉스 프랭클은 시선을 떼지 못했고, 바로 병을 흔들며 따라 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이민우는 술잔을 입에 대고 돌려마시는 법 등을 보여주었다.
토마스와 알렉스는 “민우형 너무 웃겼다. 다 너무 웃겼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서울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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