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찬열이 김진과 심신을 닮았다는 말을 듣는다고 털어놨다.
9일 tvN ‘짠내투어’에선 LA 2일차 준영투어가 방송됐다. 이날 화장실을 갔다가 오는 찬열의 모습에 멤버들은 “김진 왔다”고 말하며 닮은꼴 연예인을 언급했다.
이어 여행내내 다양한 별명으로 불렸던 찬열의 별명 퍼레이드가 소개됐다. “별명이 뭐냐”늘 질문에 찬열은 “큰 귀 때문에 요다란 별명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닮은꼴 연예인”에 대한 질문에 찬열은 “아무래도 김진 선배와 심신 선배를 닮았다는 말을 들었다”고 밝혔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짠내투어’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