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로맨스 패키지’ 106호가 화끈한 매력으로 104호를 사로잡았다.
1일 방송된 SBS ‘로맨스 패키지’에선 8인 남녀들의 첫 삼겹살 파티가 펼쳐졌다.
삼겹살 파티가 자연스레 알코올 파티로 이어진 가운데 106호는 화끈한 주당을 면모를 보였다.
그 모습에 임수향은 “술을 잘 마시는 남성들에게 인기가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 말대로 주당인 104호는 105호에 호감을 보였다. “술 잘 마시는 남자 어떤가?”라는 그의 물음에 106호는 “맥주를 좋아하니까 술을 너무 못 마시면 재미가 없을 것 같다”라고 답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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