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뉴이스트, 남우현, 유승우, 에릭남이 ‘인기가요’ 컴백무대를 갖는다.
12일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에는 신선한 무대를 감상할 수 있다. 가장 먼저 뉴이스트는 지난 4월 발매한 앨범으로 완전체 자신감을 드러낸다. 특히 멤버 JR은 스페셜 MC로 민규, 신은수와 호흡을 맞춘다.
이를 이어 남우현, 유승우, 에릭남이 저마다 다른 남성 솔로의 무대를 갖는다. 남우현은 댄스, 유승우는 어쿠스틱, 에릭남은 감미로운 스타일을 소화한다.
걸그룹 오마이걸도 새로운 변신으로 컴백 무대를 펼친다.
방송은 오늘(12일) 오후 3시 50분.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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