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문정 기자] ‘서울메이트’ 김숙이 초콜릿 밥 맛을 평가했다.
17일 방송된 tvN ‘서울메이트’에서는 필리핀 쌍둥이 자매들이 김숙을 위해 아침식사를 만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쌍둥이 자매들은 필리핀식 아침식사를 준비했고, 필리핀식 소시지 롱가니자를 곁들인 마늘 볶음밥과 초콜릿 밥을 차려냈다.
롱가니자를 맛본 김숙은 “떡갈비 같다”며 맛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초콜릿 밥은 처음이다”면서 음식을 맛봤다. 김숙은 “진짜 맛있다”며 감탄했다.
영상을 보던 김준호는 밥이랑 어울리냐면서 놀라워했고, 김숙은 “밥이랑 어울린다. 찹쌀을 넣어 만든 거라 쫀득쫀득하고 맛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서울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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