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정형돈과 한태웅이 아름다운 생명의 탄생과 마주했다.
30일 tvN ‘풀 뜯어먹는 소리’가 방송됐다.
부화기 안에서 새 생명들이 탄생한 가운데 한태웅 군과 정형돈이 행복감을 표했다. 병아리들을 옮기는 정형돈과 태웅 군에서 눈에선 달콤한 꿀이 떨어졌다.
그런데 부화기 안을 살피던 정형돈이 탄식을 내뱉었다. 이미 깨진 알의 껍데기가 붙는 바람에 병아리가 알을 깨지 못하고 갇혀 버린 것.
이에 태웅 군은 직접 알을 벗겨내고 병아리가 기력을 찾기를 기다렸다. 다행히 병아리는 날개를 폈고, 태웅 군도 정형돈도 안도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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