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이시언이 이사를 앞두고 행복감을 표했다.
24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선 이시언 전현무 기안84의 회동이 그려졌다.
모임 장소는 이시언의 집이다. 그런데 이시언의 집은 유독 어질러진 모습. 이에 전현무가 이유를 묻자 이시언은 “내가 3년 전부터 이사를 기다려오지 않았나. 미리 청소를 안했다. 어차피 이사 갈 거니까”라고 진지하게 말했다.
이시언은 또 “이사만 가면 청소 열심히 하고 살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에 박나래는 “더럽진 않은데 물건이 너무 많다. 난 이시언 집에 폐소공포증 있어서 못 갈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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