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워너원 강다니엘과 워너투 유세윤이 파워댄스 배틀을 펼쳤다.
19일 tvN ‘SNL코리아’에선 지난 주에 이어 호스트로 워너원이 출연했다. 이날 ‘워너원 VS 워너투’ 콩트가 펼쳐졌다.
이날 워너원과 워너투 멤버들의 파워댄스 대결이 펼쳐졌다. 워너원에선 강다니엘이 파워댄스 대결 멤버로 등장했다.
강다니엘은 비보이로 활동했던 화려한 이력만큼 파워풀한 댄스를 펼치며 시선을 모았다. 이에 유세윤이 파워댄스로 맞섰다. 유세윤은 말 그대로 주먹으로 과일을 부수는 파워댄스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대결의 승리는 심사위원들의 코믹한 편파판정으로 유세윤에게 돌아갔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SNL코리아’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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