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배우 이제훈이 이서진이 인정한 최강 동안으로 등극했다.
이제훈은 25일 tvN ‘삼시세끼’에 출연했다.
바다낚시 중 이서진이 이제훈에게 물은 건 ‘고지전’ 당시 나이가 몇 살이었냐는 것. 이제훈은 28살의 나이에 고지전을 촬영했다.
이어 이제훈인 “지금 나이는 34살이다”라고 밝히면, 이서진은 “되게 어려 보인다. 그때도 애인 줄 알았다”라며 그의 동안미모를 칭찬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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