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신나라 기자] 2018 남북 평화 협력 기원 남측 예술단 평양공연 무대에 오른 레드벨벳이 북한에 다녀온 소감을 전했다. ‘빨간맛’ 무대 비하인드와 북한의 옥류관 평양냉면 맛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22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레드벨벳이 완전체로 출연했다.
김신영은 레드벨벳의 평양공연 후기를 물었다. 특히 ‘빨간맛’ 무대의 반응에 대해 궁금해했다. 레드벨벳은 “붉은 융단 떼거리로 소개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슬기는 “처음에 ‘빨간맛’을 부른다기에 이걸 불러도 되나 싶었다. 다들 처음 보는 무대여서 처음에는 반응이 미미했는데 끝날 때에는 칼박수를 쳐주셨다. 신기하기도 했고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신영은 이어 “옥류관 냉면은 어땠냐”고 물었다. 옥류관은 북한의 대표 음식점으로 평양냉면 및 평양온면, 대동강 숭어국, 송어회 등을 판매한다.
웬디는 “저는 개인적으로 돼지고기 닭고기 소고기가 다 들어간지 몰랐다. 세 가지가 다 들어가니까 약간의 고기 비린맛은 났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소스 많이 넣으면 안 된다, 오리지널로 먹어야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고 하셨는데”라고 말을 이어갔다.
김신영이 “한 입 먹고 소스를 넣었느냐”고 묻자 웬디는 “네”라고 답해 폭소케 했다.
이날 레드벨벳은 ‘사곧법’, 사장님 말씀이 곧 법이라는 걸 실천하고 있다며 SM엔터테인먼트 모범 그룹의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MBC FM4U





![안보현, 배우 된 결정적 계기=김우빈→”전역 후 곧바로 상경”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90008/CP-2022-0227-38900422-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