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다이어트 삼매경을 고백했다.
13일 방송된 tvN ‘장바구니 구세주 장보고’에선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두 게스트의 인터넷 쇼핑 구매내역이 공개된 가운데 하하는 다이어트 식품과 기구가 가득한데 대해 “출산한지 얼마 안 된 분 같다”라며 잘못된 추측을 내놨다.
홍현희는 대량의 닭가슴살을 구입한데 대해 “우리의 몸이 완성되기까지 8주가 걸린다고 한다. 계산해서 먹는 것”이라고 당당하게 말했다. 심지어 운동기구는 미개봉 상태라고.
제이쓴은 “주로 내가 심심할 때 하나씩 꺼내먹는다. 난 점점 말라간다”라고 고백,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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