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민지 기자] 배우 다니엘 헤니와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깜짝 데이트를 즐겼다.
오는 15일 한혜연의 유튜브 채널 ‘슈스스TV’를 통해 다니엘 헤니가 한혜연에게 이탈리아식 풀코스를 대접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다니엘 헤니는 직접 한혜연의 접시에 음식을 덜어주고 먹여주기까지 하는 등 ‘심쿵’ 기류를 형성할 예정이다.
또 한혜연은 다니엘 헤니가 만든 근사한 이탈리안 요리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
다니엘 헤니가 요리한 볼로네제 파스타를 맛본 한혜연은 “진짜 이탈리아 현지에서 먹었던 맛이 난다. 해외 여행 안가도 되겠다”며 그 맛을 호평했다. 이어 “고급스러운 코스 요리를 집에서, 그것도 다니엘 헤니가 만들어주니 전생에 나라를 구한 기분”이라며 만족감을 보였다는 전언이다.
다니엘 헤니와 한혜연의 데이트 현장은 오는 15일 유튜브 채널 ‘슈스스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민지 기자 fiestaya@naver.com/ 사진=폰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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