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수정 기자] 배우 남궁민이 “내 체력에 실망했다”고 밝혔다.
남궁민은 14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 운동 신입과 데드리프트 대결에서 완패하는 굴욕을 당했다.
남궁민은 “과거 데드리프트를 150kg짜리를 25개까지도 들었다. 요즘은 운동을 많이 안 해서 체중이 63kg까지 빠졌다”고 밝혔다.
남궁민은 운동 신입과 데드리프트, 팔굽혀 펴기 대결에서 승리를 자신했으나 패했다. 결국 남궁민은 숨을 헐떡이며 헬스장을 떠났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MBC ‘나혼자산다’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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