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박병은이 참고인을 습격하며 본색을 드러냈다.
16일 OCN ‘보이스3’ 12회가 그려졌다.
증거품을 건네주고자 미술관을 찾은 고토 나오미(윤송아)가 피투성이가 된 채 발견된 가운데 권주는 그녀를 살리고자 고군분투했다.
기묘하게도 나오미는 그림과 같은 모습으로 발견된 바. 권주는 서둘러 CCTV를 돌리고 수사팀을 호출, 용의자 수색에 나섰다.
권주가 간과한 건 카네키 마사유키의 존재다. 권주가 자리를 비운 사이 카네키는 나오미에 “나오미 씨, 천국에 가면 유키코한테 안부 전해줘요”라 말하며 웃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O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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