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우주소녀 다영이 유튜브 조회수가 폭발해 기쁜 마음을 전했다.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우주소녀 다영, 다원, 여름이와 프로미스 나인 나경, 지원, 새롬이 출연했다.
우주소녀 다영은 최근 유튜브를 시작했다고. 콘텐츠에 대해 묻자 다영은 “저는 리뷰를 하는데 제한이 없다. 뭐든 것을 리뷰해보는 것이다”면서 “다음에는 워터파크 리뷰를 해보고 싶다. 워터파크를 갈 분들에게 좋은 참고서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앞서 그는 음식 먹방, 과자집 만들기, 가전 제품 리뷰 등을 해봤다고 밝혔다.
이에 최화정이 주기적으로 업로드하는 것이 힘들지 않냐고 물었다. 다영은 “힘들지는 않고 재밌다. 일주일 전에 업로드한 영상이 21만 뷰를 넘었다. 뷰 수가 나날이 늘어나고 있고 사랑해주고 계셔서 제작해주시는 분들이 너무 좋다고 한다”면서 기뻐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co.kr/ 사진=’최화정의 파워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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