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부다개스트’ 호텔리어 4인방, 이훈 깜짝 선물 삼계탕 폭풍먹방

[TV리포트=손효정 기자] ‘그랜드 부다개스트’ 호텔리어들이 삼계탕 먹방을 펼쳤다.

24일 방송된 JTBC2 ‘그랜드 부다개스트’에서 4명의 호텔리어들은 삼계탕 먹방을 펼쳤다.

이날 애견 콘테스트를 돕기 위해 이훈이 깜짝 등장했다. 그는 호텔리어들을 위해 삼계탕을 준비해왔다. 

안정환, 토니안, 유재환, 레나는 그동안 밥 다운 밥을 먹은 적이 없다. 라면, 빵 밖에 없었고, 시간도 없었기 때문.

이훈의 깜짝 선물로 멤버들은 푹 빠져서 먹방을 펼치며, 오랜만에 행복을 느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JTBC2 ‘그랜드 부다개스트’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