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네덜란드 친구들이 웨이크 보드에 도전했다.
27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2’에선 네덜란드 친구들의 한국여행이 펼쳐졌다.
이날 네덜란드 친구들은 웨이크 보드에 도전했다. 야닉은 웨이크 보드 경력자. 그는 멋진 포즈로 강을 가로지르며 박수를 받았다.
야스퍼 역시 운동 마니아답게 완벽한 자세로 웨이크 보드를 만끽했다. 그는 긴 머리를 휘날리며 광고 속 한 장면을 연출, 웃음을 자아냈다.
문제는 미힐이다. 미힐은 웨이크 보드에 적응하지 못해 수차례 물에 빠지는 것으로 안타까움을 샀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MBC 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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